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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구·경북지역 관내 수해로 단체 헌혈 취소가 잇따르고 있다. 지역 의료기관에 공급해야 할 혈액이 부족한 상태다. 이로 인해 중증암환자와 희귀병질환자들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등 지역민의 소중한 생명이 위협받고 있다.
지난 2월에 이어 갑을구미병원 임직원들은 안정적인 혈액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자발적 참여를 통해 헌혈로 생명 존중과 나눔을 실천했다.
갑을구미병원 관계자는 “수해로 인해 헌혈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헌혈 또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숭고한 봉사”라고 말했다.
한편 갑을구미병원은 경북지역 최초이자 유일한 회복기 재활 의료기관이다. △뇌 손상 △뇌경색 △척수손상 외상성 대퇴골 △파킨슨 등의 환자에게 적절한 재활치료를 제공한다. 지난달 로봇재활치료센터 개소 및 병원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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