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치킨 브랜드 bhc의 ‘콰삭킹’이 누적 판매 1000만개를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2025년 2월 출시 이후 1년 반이 채 되지 않아 달성한 기록이다. 국민 5명 가운데 1명이 한 번씩 먹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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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의 비결은 차별화한 식감이다. 감자와 쌀, 옥수수 크럼블을 조합한 특수 튀김옷을 적용해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으며, 배달 후에도 바삭함이 오래 유지되는 점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도 식감을 유지하면서 여름철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배달 음식에서도 바삭한 식감을 원하는 소비자 수요를 공략해 치킨 관련 검색어 상위권을 유지하며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콰삭킹의 흥행은 가맹점 실적 개선으로도 연결된다. bhc에 따르면 콰삭킹 출시 이후 가맹점 매출은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신메뉴가 고객 유입을 늘리고 점포 매출을 끌어올리는 선순환을 만들었다는 평가다.
후속 메뉴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출시한 ‘스윗칠리킹’에 이어 올해 선보인 ‘쏘이갈릭킹’은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 bhc는 이달 중 새로운 치킨 메뉴를 출시하며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bhc 관계자는 “콰삭킹의 1000만개 판매는 소비자들이 bhc의 맛과 품질을 인정해 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한 메뉴 개발을 통해 고객 만족과 가맹점 경쟁력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