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아이온2 글로벌에 주목하며 일매출 12억원에 육박할 것이라고 했다. 안 연구원은 “아이온2 글로벌의 최고 동시접속자는 출시 당일 39.8만명, 10월 7일 오후 3시 기준 20만명을 기록 중이다. 2024년 9월 출시했던 ‘TL’(Throne and Liberty)의 최고 동시접속자 33.6만명을 소폭 상회하는 수치이나, 아직 주말까지 시간이 남아있으나 더 큰 흥행을 기대했던 눈높이를 충족하기에는 다소 아쉬운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TL 대비 과금 체계가 낮게 설계돼 초기 트래픽의 잔존율은 높게 유지될 것으로 판단한다. TL이 출시 초기 3개월간 약 1500억원의 총매출을 기록했던 점을 감안할 때, 아이온2 글로벌의 3개월 매출 1000억원은 달성은 가능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3분기 실적은 매출액 7497억원(전년 대비 +108.2%), 영업이익 1069억원(흑자전환)으로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 929억원을 소폭 상회할 것으로 봤다. 안 연구원은 “기존 게임은 이렇다 할 변화 없이 매출 하락세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아마존게임즈가 글로벌 서비스 중인 TL을 2027년 2월부터 직접 퍼블리싱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아마존게임즈와의 일회성 정산금 300억원이 반영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아이온2 글로벌의 매출은 4분기부터 본격 반영될 예정”이라며 4분기 영업이익은 1476억원(+4447.3%)을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4년 연속 올랐는데…더 간다 목표가 41만원 찍었다[종목e슈]](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80024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