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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기업은 해당 서비스를 실제 수행하는 주체로 국내에 사업자등록이 된 법인·개인사업자 또는 대학·연구소 등 일정 자격을 갖춘 기관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컨설팅(4개) △기술지원(7개) △마케팅(2개) 등 총 1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분야별 최대 2개 프로그램까지 신청 가능하다.
중진공은 내년부터 공급기업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평가 절차를 강화한다.
서면평가 기준을 상향하고 발표평가를 도입했으며 성과평가 결과 우수 기업에는 인센티브를, 실적이 없는 기업에는 차년도 참여 제한 등 패널티를 적용한다.
신청은 오는 11월 18일까지 혁신바우처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세부 내용은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혁신바우처 공급기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파트너”라며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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