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X

중기부·중진공, 2026년 혁신바우처 공급기업 모집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영환 기자I 2025.11.03 09:28:39

11월 18일까지 온라인 신청
컨설팅·기술지원·마케팅 등 13개 프로그램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2026년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에 참여할 공급기업을 모집한다.

혁신바우처 사업은 제조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제도로 참여 기업은 이를 활용해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공급기업은 해당 서비스를 실제 수행하는 주체로 국내에 사업자등록이 된 법인·개인사업자 또는 대학·연구소 등 일정 자격을 갖춘 기관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컨설팅(4개) △기술지원(7개) △마케팅(2개) 등 총 1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분야별 최대 2개 프로그램까지 신청 가능하다.

중진공은 내년부터 공급기업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평가 절차를 강화한다.

서면평가 기준을 상향하고 발표평가를 도입했으며 성과평가 결과 우수 기업에는 인센티브를, 실적이 없는 기업에는 차년도 참여 제한 등 패널티를 적용한다.

신청은 오는 11월 18일까지 혁신바우처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세부 내용은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혁신바우처 공급기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파트너”라며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