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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는 그룹사 공급을 통해 로봇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25년 기준 로봇 수주 규모는 약 5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이번 신규 투자 계획에는 총 9조원 규모가 반영됐으며, 데이터센터 5조8000억원, 로봇제조 클러스터 약 4500억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로봇 제조 현장에는 동사의 협동 로봇이 대거 투입될 수 있을 뿐 아니라, 향후 자동차 생산 공정 등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도 존재한다는 설명이다.
유 연구원은 “현대위아는 그룹사 물량 중심으로 로봇 사업을 전개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외부 매출 비중 확대가 기대된다”며 “로봇 사업은 초기 단계인 만큼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진단했다.
열 관리 사업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전기차 열 관리 시스템은 2026년 매출 1조원, 2030년 1조5000억원 수준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며 “전동화 확산과 함께 구조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적도 점진적인 개선이 예상된다. 다올투자증권은 2026년 매출액 9조1410억원, 영업이익 2770억원을 전망했다. 이는 각각 전년 대비 8%, 36% 증가한 수준이다.
유 연구원은 “현대위아는 그룹 내 로봇 사업 수혜가 가장 클 수 있는 기업 중 하나”라며 “로봇 사업 진입으로 기존 사업 대비 높은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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