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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독립기념관은 제71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오는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경축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3일간에 걸쳐 개최되는 경축행사에는 다양한 공연 및 국가상징 체험행사 등으로 진행한다. 먼저 13일에는 ‘제1회 독립운동 국제영화제’ 개막식이 독립기념관 밝은누리관에서 오후1시에 열린다. 근·현대 식민 지배를 경험했던 다양한 국가들의 독립운동을 소재로 한 작품 10편을 15일까지 상영한다.
공연행사로는 14일에는 태권도 시범, 팝페라, 코믹마임, 클래식버스킹 등이 열린다. 15일에는 독립기념관 홈페이지 통해 사전 신청한 815명의 국민들과 당일 방문한 관람객이 함께하는 ‘광복절 재현행사’, 광복을 주제로 하는 연극 ‘그날을 기억하며’, 국악 앙상블, 저글링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이 외에도 광복절 육군 군악의장대대의 공연과 공군 블랙이글스의 에어쇼 등이 열린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독립기념관 홈페이지(www.i815.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