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문화재 방재의 날' 창경궁 양화당 화재 훈련 실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용운 기자I 2017.02.09 10:30:53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10일 문화재청 소방서 경찰서 등 합동
문화재 안전 담당자 관계관 회의 개최

지난해 창덕궁 낙선재에서 열린 재난대응훈련 모습(사진=문화재청)
[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문화재청은 오는 10일 ‘문화재 방재의 날’ 을 맞이해 서울 창경궁에서 문화재 재난대응훈련 등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종로소방서, 혜화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문화재지킴이단체 회원 30여명이 훈련에 참여해 창경궁 양화당 주변에서의 방화 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화재대응 지침(매뉴얼)에 따라 △화재신고△관광객 피난 △동산문화재 소산 △자체 초동진화 △소방차 출동 화재진압 훈련을 시행한다.

이 외에도 국립고궁박물관에서 20여개 유관기관의 문화재 안전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문화재 방재 협의체 관계관 회의를 처음으로 개최한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그간 국보·보물 등 목조문화재 681건 중 488건(약 72%)에 대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예방과 초기대응을 할 수 있는 방재시설을 설치했다”며 “정기적인 안전 교육과 훈련을 통해 문화재 보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