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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프리미엄 생 막걸리는 광주요그룹이 운영하는 미쉐린 레스토랑 비채나에서 특별주로 선보이고 있는 생 막걸리다. 100% 국내산 쌀을 사용해 화요의 무첨가물 원칙을 지켰으며 일반적인 막걸리보다 높은 15도의 도수에 진한 다채로운 맛이 특징이다. 생 막걸리 특성 상 보관 중에도 살아있는 효모로 인해 발효가 계속해서 진행돼 시간이 지날수록 단맛이 줄어들고 산미가 더해져 드라이하면서 묵직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과실액, 꿀, 탄산음료 등과 섞어 칵테일로도 즐길 수 있다.
구성은 750ml 2본으로 매년 추석과 설 명절에 300세트 한정 판매를 진행한다. 예약은 내달 14일까지 광주요 직영점에 직접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내달 26일 오후부터 방문 수령이 가능하다. 화요 프리미엄 생 막걸리는 제조일로부터 30일 이내 음용하는 것을 권장하며 세트 가격은 2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