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자금 걱정 덜도록”…대상, 협력사에 400억원 조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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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협력사 243곳에 결제대금 조기 지급
금융·판로·교육 지원으로 동반성장 뒷받침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대상(001680)이 추석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에 결제대금 400억원을 한 달 앞당겨 지급했다. 명절을 앞두고 늘어나는 협력사의 자금 수요에 대응하고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서다.
 | | 대상 CI. (사진=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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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거래 중인 중소 협력사 243곳에 당초 지급일보다 30일 앞서 결제대금을 지급했다고 7일 밝혔다. 추석을 약 3주 앞두고 지급을 마쳐 협력사들이 명절 준비에 필요한 자금을 여유 있게 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상은 대금 조기 지급 외에도 협력사의 안정적인 경영을 위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상생펀드 등 금융 지원을 비롯해 ESG 컨설팅과 국내외 판로 확대, 임직원 직무교육 및 복리후생 등을 지원한다.
매년 ‘GWP(Great Work Partners) AWARDS’를 열어 동반성장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협력사를 포상하고 있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했다”며 “앞으로도 그룹의 핵심가치인 ‘존중’을 바탕으로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