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민정 기자] 서울시가 물 튀김이 적은 '분진 흡입 청소차' 16대를 도입해 봄맞이 도로 청소를 한다고 9일 밝혔다.
왕복 6차로 이상 도로는 매일, 2~4차로는 이틀에 한번 청소를 실시하고 특히 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내부순환도로는 분진 흡입 청소차를 고정 배치한다.
넓은 도로의 경우 1~2차로는 분진 흡입 청소차를 투입하고 3~4차로는 노면 청소차와 물 청소차를 이용한다.
도로 물청소는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 사이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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