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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레고 축제 열린다"... 레고코리아, '레고 꽃이 되다'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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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17.04.13 10: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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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고코리아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레고 브릭 축제가 오는 21일부터 17일간 서울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일대에서 펼쳐진다.

13일 레고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역대 최대 규모인 400만개 레고 브릭을 투입해 ‘레고 꽃이 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봄꽃을 주제로 어린이, 가족, 연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브릭 놀이 문화 행사다. 지난해 4회를 맞은 브릭 창작 전시회인 ‘브릭코리아 컨벤션-브릭, 예술이 되다’에 이어 레고코리아에서 기획한 브릭 놀이 문화 행사의 일환이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들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만든 레고 창작품들로 가로 세로 12x 8 미터 크기의 초대형 레고 플라워가 완성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4톤 분량에 달하는 레고 브릭을 본사로부터 공수했으며 동시에 200여명이 앉아 자유롭게 레고 브릭으로 창작품을 만들 수 있는 레고 플레이 테이블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밖에 다양한 이벤트도 전개된다. ‘레고 갤러리 존’에서는 레고 동호회에서 활동하는 브릭 아티스트들이 만든 레고 창작품들이 전시되며 올림픽공원에 설치된 상징적 조형물 ‘평화의 문’, 도시의 다양한 모습을 닮은 ‘레고 디오라마’ 등이 함께 공개된다. 전시된다. ‘레고 브랜드 존’에서는 ‘레고 시티’, ‘레고 프렌즈’, ‘레고 듀플로’ 등 다양한 브랜드의 완성 제품들이 전시되고 레고 팝업스토어도 들어선다.

보 크리스텐센 레고코리아 대표는 “레고 꽃이 되다 캠페인은 봄을 맞아 레고 브릭을 가지고 창의성과 상상력을 표현, 가족이 함께 즐기는 하나의 놀이 문화 축제로 마련됐다”면서 “국내에서 즐거운 창작 놀이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레고가 국내 대중들과 체험을 통한 소통 활동에 지속 힘써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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