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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獨 ‘iF 디자인 어워드’ 총 5개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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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5.02.28 09:27:44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무신사는 지난해 오픈한 ‘무신사 스토어 성수@대림창고’가 독일 디자인 시상식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공간 디자인 부문 등 총 5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무신사 스토어 성수@대림창고’ 외관. (사진=무신사)
무신사 스토어 성수@대림창고는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인 대림창고의 헤리티지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붉은 벽돌과 박공 지붕, 철제 기둥 등 기존 건축물 구조와 마감을 살리면서 트렌디한 패션 브랜드를 접목했다.

성수동에서 과거 산업 역사를 담고 있는 오래된 건물을 리모델링해 상징성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패션 문화를 담은 매장을 완성했다.

또한 지난해 자체 진행했던 ‘시즌 프리뷰’를 포함한 3건의 팝업 스토어 프로젝트도 전시 부문 본상을 받았다. 공간 디자인 외 제품 카테고리에서는 29CM가 지난해 선보인 자체 브랜드 ‘이구어퍼스트로피’의 벌룬 고블렛이 테이블웨어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디자인 어워드를 통해 무신사의 공간 디자인 역량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무신사만의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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