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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이 싫어’는 어른들의 기대와 시대의 요구 앞에서 “오늘만은 내 방식이 먼저”라고 외치는 소녀의 당차고 솔직한 심정을 노래한 곡이다. 소속사는 “단순한 반항이 아닌, 자신의 속도를 지키려는 ‘조용한 선언’을 담아낸 노래”라고 설명했다.
2012년생인 서이브는 2024년 데뷔 후 ‘마라탕후루’, ‘쿵쿵따’, ‘어른들은 몰라요’, ‘잠파티티’(ZampaTT), ‘톡톡’(Talk Talk), ‘냥’(Nyang) 등 개성 넘치는 곡들을 잇달아 선보였다. 활동곡 중 ‘마라탕후루’는 온라인상에서 댄스 챌린지 열풍이 불며 큰 화제를 모았다.
컴백을 앞둔 서이브는 “이번 신곡으로 저의 성장을 알리며 청소년들의 공감을 자아낼 것”이라고 전했다.
서이브는 28~29일 양일간 서울 마포구 사운드웨이브에서 신곡 발표 기념 팝업 카페 이벤트를 진행해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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