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이경재 연출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가족오페라 '마술피리'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밤의 여왕의 아리아'로 널리 알려진 '마술피리'는 모차르트의 대표 오페라로 1993년 오페라하우스 개관이래 예술의 전당이 가장 많이 제작했던 오페라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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