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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센캡슐의 TV 광고와 발맞춰 진행한 이번 행사는 질환과 치료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숨기게 되는 치질을 참지 말고 적극적으로 관리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치질 질환이 항문 혈관의 문제임을 정확히 알려 방치율이 높아지는 것을 막고 초기 관리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치센캡슐 마케팅 담당자는 “치질은 발생 부위가 민감해 숨기게 되는 경우가 많아 증상이 심해진 후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며 “초기부터 꾸준한 관리를 통해 만성 혈관질환인 치질의 방치율을 낮추는데 캠페인의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치센캡슐은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하루 두 번, 한 번에 한캡슐씩 먹으면 되고 증상이 심하면 하루 6캡슐까지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