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은 미국에서 온라인 컨테스트를 통해 선발된 평범한 일반인 고객 6명을 모델로 등장시킨 9월 한정판 ‘맥 미 오버! 컬렉션’을 국내에 선보인다.
24일 맥에 따르면 지난해 말 맥을 대표할 일반인 모델을 선발하는 온라인 콘테스트 ‘맥 미 오버!’를 미국에서 진행했다.
이에 미국 전역에서는 콘테스트를 통해 수 천명의 응모자가 본인의 사진과 사연을 응모했고, 마침내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6명의 최종 모델들이 선발됐다.
이들은 뉴욕으로 초대돼 헐리우드 톱스타와만 작업하는 유명 포토그래퍼와 스타일리스트 등 최고의 스태프들과 함께 촬영, ‘맥 미 오버! 컬렉션’ 제품들을 사용해 평소와는 180도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했다.
맥의 수석 부사장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제임스 게이저는 “외면의 변화를 통해 자신감을 불어넣고 그로 인해 내면까지 바꿔주는 메이크업의 진정한 파워를 보여주려 했다”며 이번 컬렉션의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일반인 모델의 드라마틱한 변신과 함께 공개된 ‘맥 미 오버! 컬렉션’은 각기 다른 룩을 연출할 수 있는 3개의 가을 컬러 라인으로 이뤄져 있다. 이밖에도 아이섀도우, 아이 셰이드 스틱, 립스틱, 블러셔 등이 포함됐다.
박미정 맥 홍보팀 부장은 “실제 맥의 고객들을 모델로 선발함으로써 고객들과 보다 친밀한 관계를 구축하려는 브랜드의 애정 어린 시도가 잘 드러난 컬렉션”이라며 “은은하고 톤 다운된 컬러들이 주를 이뤄 가을 메이크업에 적격”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