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전 회장과 아들인 박서원 전 오리콤 부사장, 박재원 전 두산중공업 상무 등 삼부자는 보유 중인 두산 보유 지분 129만여 주의 블록딜을 위한 수요 예측에 나섰습니다.
이들이 오늘 장 개시 전에 블록딜에 성공하면 1400억 원에 가까운 자금을 확보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 전 회장과 두 아들은 지난해 11월 “연초부터 공언한 대로 그룹의 모든 자리를 떠나기로 했다”며 두산그룹 계열사 등의 임원직을 내려놨고, 박 전 회장은 박재원 전 상무와 함께 ‘벨스트리트 파트너스’란 투자 컨설팅 회사를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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