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년차를 맞은 ‘빌리브 인 드림’은 ‘포르쉐 두 드림’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이다. 동식물 보호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브랜드의 헌신을 반영한 프로그램이다. 포르쉐코리아는 멸종 위기에 처한 벌의 서식처를 늘리고 밀원식물로 구성된 녹지 확대를 통해 환경과 꿀벌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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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코리아는 더욱 많은 사람들의 웰빙 향상을 위해 올해 새롭게 선보인 ‘비 사운드’ 체험 프로그램을 시민 단체와 일반 대중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이번 임직원과 함께한 명상 체험 프로그램이 꿀벌이 일상에 기여하는 긍정적인 측면을 부각시켜 생태계는 물론 그 이상의 중요한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빌리브 인 드림’ 체험 활동을 통해, 환경보존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꿀벌의 중요성에 대해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