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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푸드올로지 신규 광고는 극한의 체력이 요구되는 운동을 하던 윤성빈이 한계에 다다른 순간 터보붐을 마시고 빠른 시간에 에너지를 충전해 운동을 마무리하며 한계를 극복한다는 컨셉을 담았다. 이와 함께 ‘파란 에너지 터보붐’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제품의 강한 효과와 브랜드 인지도를 강조했다.
‘터보붐’에는 장어의 36배에 달하는 고품질의 국내산 L-아르지닌을 주원료로 사용했으며 오르니틴, 카르니틴, 시트룰린을 함께 담아 체내 흡수율을 높였다. 또한,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특허조성물과 운동효과를 높여 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는 BCAA 등을 까다롭게 선별해 한 포에 담았다. 체내에 빠르게 흡수될 수 있도록 하루 1포를 물 500㎖에 섞어 마시는 제품으로 간편한 섭취가 가능하다.
터보붐과 함께 활력 제품인 ‘에너지붐’은 한 포에 L-아르지닌 6,090mg을 초고함량으로 담았으며, 새콤한 레몬 맛으로 누구나 쉽게 섭취 가능하고, 흡수율이 좋은 액상 타입으로 되어 있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윤성빈 피지컬 세트’는 푸드올로지 자사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푸드올로지 관계자는 “윤성빈의 솔직한 이미지와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한 몸이 푸드올로지가 추구하는 활력 라인과 부합한다”며 “추후 다양한 활력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