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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25일 지난해 9월부터 복원·정비를 진행 중인 광화문 월대의 발굴조사의 성과와 향후 복원계획을 설명하고 현장을 공개했다.
월대는 궁궐의 정전과 같이 중요 건물에 넓게 설치한 대로 궁궐 정문에 난간석을 두르고 기단을 쌓은 경우는 광화문 월대가 유일하다. 광화문 월대는 남북길이 48.7m, 동서너비 29.7m 규모이며 광화문 중앙문과 이어지는 너비 약 7m의 어도지 기초시설 등이 발굴됐다.
문화재청은 우리나라 궁궐의 발굴·복원사업을 충실히 수행해 우리 역사와 문화를 충분히 누리고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복원공사가 마무리되는 오는 10월에 ‘광화문 월대 복원 기념행사’를 궁중문화축전 등과 연계하여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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