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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센터는 건강 측정 스마트미러를 마련해 혈압과 심박수, 스트레스 레벨 및 피로도를 측정한다. 측정 결과에 따라 건강관리에 대한 조언을 들을 수 있다.
라이나생명은 임직원 대상으로 콜센터를 운영하며 임직원의 기저질환과 가족력을 확인해 건강검진을 분석하며 설계를 돕고 있다. 추가적으로 전국의 병원과 장기요양시설에 대한 안내도 진행하고 있으며 상급종합병원에 대한 진료예약도 할 수 있다.
또 라이나생명의 헬스케어 어플인 tuneH는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마인드케어, 영양케어도 돕는다. 각종 건강 미션을 달성할 경우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고 상품으로 교환도 가능하다.
맞춤 헬스케어 오픈을 기념해 프로모션을 통해 리워드도 제공한다.
라이나생명 관계자는 “라이나생명은 임직원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라이나 가족들의 건강을 지켜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