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가족오페라 '마술피리' 출연진들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가족오페라 '마술피리'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를 갖고 있다.
'밤의 여왕의 아리아'로 널리 알려진 '마술피리'는 모차르트의 대표 오페라로 1993년 오페라하우스 개관이래 예술의 전당이 가장 많이 제작했던 오페라 작품이다.
사진 왼쪽부터 태승진 예술의전당 예술본부장, 바리톤 공병우, 테너 김우경, 지휘자 임헌정, 소프라노 박현주, 서활란, 이경재 연출, 베이스 전승현.
▶ 관련기사 ◀
☞[포토]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태승진 예술의전당 예술본부장
☞[포토]가족오페라 '마술피리' 기자간담회
☞[포토]가족오페라 '마술피리' 기자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