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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알림톡을 사용하려면 사전에 템플릿을 등록하고 카카오의 승인을 받아야 하지만, 승인 가이드가 복잡해 템플릿이 반려되는 사례가 빈번했다. 반려된 템플릿을 수정해 재검수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지연돼 메시지 발송 시점이 늦어지는 불편도 있었다. 비즈뿌리오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AI 기술을 도입, 템플릿 작성과 검수 과정을 자동화했다.
‘알림톡 AI’는 AI 템플릿 생성 기능과 AI 템플릿 검수 기능으로 구성된다. AI 템플릿 생성 기능은 사용자가 핵심 키워드만 입력하면 카카오의 최신 검수 가이드를 반영해 승인 가능성이 높은 템플릿을 자동으로 완성한다. 이를 통해 문장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실무자도 짧은 시간 내에 알림톡 문구를 손쉽게 만들 수 있다. AI 템플릿 검수 기능은 이미 작성된 템플릿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반려 위험 요소를 진단하고, 부적절한 단어나 가이드 위반 가능성이 있는 문구를 찾아내 수정 방향을 제안함으로써 승인률을 높인다.
김성욱 다우기술 비즈마케팅부문 전무는 “단순 메시징 발송 플랫폼을 넘어 AI 기반 메시징 파트너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비즈뿌리오는 이번 알림톡 AI 기능 출시를 기념해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AI 템플릿 체험 이벤트’와 ‘알림톡 신규 상담 이벤트’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