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27일 오전 9시 기준 A씨(52·서구 거주) 등 1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중 A씨 등 4명은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구 주님의교회 신도와 가족이다. B씨(54·여·연수구) 등 3명은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자이고 또 다른 1명(24·여·서구)은 남동구 열매맺는교회 확진자의 조카이다.
D씨(67·남동구) 등 7명은 확진자의 가족과 접촉자이고 나머지 1명(52·여·남동구)은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 인천시는 확진자들을 병원, 생활치료센터 등으로 이송해 치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가 늘고 있어 시민들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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