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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위기의 건설업, M&A 및 전략적 AI 도입 등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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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25.09.25 09:49:19

지난 24일 '내일의 건설과 오늘의 이슈' 세미나 개최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삼일PwC가 지난 24일 서울 용산구 본사 아모레홀에서 건설업 세미나 ‘내일의 건설과 오늘의 이슈’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서울 용산구 삼일PwC 본사에서 열린 ‘내일의 건설과 오늘의 이슈’ 세미나에서 한재상 삼일 PwC 건설산업 리더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삼일PwC)
이번 세미나는 건설산업의 최신 동향과 주요 이슈를 분석하고, 국내 기업의 대응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기업 관계자 및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했다.

국내 건설산업은 글로벌 경기침체, 금리 상승,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인한 성장 둔화와 더불어 최근 안전사고와 각종 재무 리스크까지 겹치며 복합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건설업계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려면 인수합병(M&A)을 통한 규모의 경제 확보, 오픈 이노베이션 기반의 연구개발(R&D) 혁신, 전략적 인공지능(AI) 도입 등 다각적 전략의 구상과 실행이 필요하다. 또한 강화된 안전 규제, 프로젝트파이낸싱(PF), 회계·세무 제도 개편 등 변화된 경영 환경에 대한 선제적 대응도 필수다.

류길주 삼일PwC 고객담당 대표는 개회사에서 “디지털 전환, AI 발전, 인력구조 변화 및 ESG와 지속가능성 요구 등에 발맞춰 건설산업이 새로운 활력을 모색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단기 과제 해결은 물론 장기 전략 및 비전을 제시해 건설업의 방향성을 재정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를 기획한 한재상 삼일 PwC 건설산업 리더(파트너)는 “앞으로도 삼일PwC는 건설산업에 특화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건설산업의 재도약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파트너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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