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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수 없는 '오디세이', 개봉 3주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스파이더맨4'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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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6.08.19 08: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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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이후 연속 1위…누적 539만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 3주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흥행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 '오디세이' 포스터(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영화 '오디세이' 포스터(사진=유니버설 픽쳐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영화 ‘오디세이’는 관객 수 22만 8306명을 기록하며 2위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7만 8110명)와도 3배 가까운 격차를 보였다.

지난 5일 개봉한 ‘오디세이’는 개봉 이후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누적 관객 수는 539만1723명이다. 개봉 3주차에도 평일 하루 2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올해 극장가의 대표적인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

‘스파이더맨4’는 누적 관객 수 761만 9238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3위는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가 차지, 관객 1만 4573명을 동원했다. 이어 엄정화 주연의 코믹 액션 ‘오케이 마담2’가 1만 1460명의 관객을 이끌며 4위를 차지했다.

실시간 예매율 역시 ‘오디세이’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19일 오전 8시 13분 기준 ‘오디세이’의 예매 관객 수는 54만 5076명으로 예매율 71.5%를 기로가고 있다.

예매율 2위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3위는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가 차지했다. 이어 배우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주연의 ‘경주기행’이 예매율 4위에 올랐다. 한국영화 중에서는 ‘경주기행’이 1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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