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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밤 뉴욕시장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0.45% 오른 2만 7244.28로 마감하며 전일에 이어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엔비디아(0.66%), 마이크론(5.0%), AMD(1.34%) 등 인공지능(AI) 관련 반도체 주식들이 호조를 보인 덕분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뉴욕 유엔총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과) 매우 좋고 생산적인 회담을 했으며, 조만간 추가 회담이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하는 것이 이란에 분명히 유리하다며 중간선거 직후 합의가 성사될 거라고 전망했다.
이란 국영 IRIB 방송도 미국과 이란 대표단 간 회담이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하며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이란의 조건을 전달하기 위한 목적의 회담”이라고 보도다.
미·이란 간 대화를 주시하며 국제 유가는 소폭 내렸다. 브렌트유 11월물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0월물은 각각 1.1%, 1.2% 내리며 배럴당 99.25달러, 94.59달러를 기록했다.
오는 24일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정상회담을 갖는다. AI 경쟁과 희토류 수출 통제, 무역전쟁 휴전 연장, 이란 문제, 양안 문제 등이 의제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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