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취약계층 '사랑의 삼계탕 나눔' [동네방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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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도봉구지회, 새마을부녀회 삼계탕 봉사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도봉구(구청장 김동욱)는 지난 13일 새마을운동 도봉구지회 주관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 | 13일 새마을운동 도봉구지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도봉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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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말복을 맞아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도봉구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도봉구 ‘다 가치 공유부엌’에 모여 삼계탕 재료를 손질하고 깍두기를 직접 담갔다.
준비된 삼계탕과 깍두기는 각 동 주민센터의 협조를 얻어 지역 내 독거 어르신 및 소외계층 210가구에 안부 확인과 함께 차례로 전달했다.
도봉구 새마을부녀회 장명옥 회장은 “앞으로도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새마을부녀회가 앞장서서 나눔 봉사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 새마을운동 도봉구지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에 참석한 도봉구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지난 13일 다 가치 공유부엌에서 삼계탕 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도봉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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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도봉구청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땀 흘리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과 새마을운동 도봉구지회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웃을 생각하는 작은 정성과 실천이 모여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도봉구를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운동 도봉구지회(회장 황이선)는 나눔행사와 방역봉사를 비롯한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살기 좋은 지역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