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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전성시대' 5월 2만4080대‥전년比 3.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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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현 기자I 2021.06.03 13:00:58

올해 누적 판매 12만1566대‥전년比 20.5% 증가
베스트셀링 모델은 벤츠 E-클래스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 5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대수가 2만 4080대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전월(2만 5578대) 대비 5.9% 감소했고, 올해 누적 판매는 12만 1566대로 전년(10만 886대) 동기 대비 20.5% 증가했다.

5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7690대, 비엠더블유(BMW) 6257대, 폭스바겐(Volkswagen) 1358대, 볼보(Volvo) 1264대, 지프(Jeep) 1110대, 미니(MINI) 1095대, 렉서스(Lexus) 1007대, 포르쉐(Porsche) 847대, 포드(Ford) 655대, 쉐보레(Chevrolet) 645대, 토요타(Toyota) 626대, 혼다(Honda) 402대, 링컨(Lincoln) 312대, 아우디(Audi) 229대, 푸조(Peugeot) 194대, 랜드로버(Land Rover) 97대, 캐딜락(Cadillac) 74대, 마세라티(Maserati) 65대, 벤틀리(Bentley) 56대, 시트로엥(Citroen) 34대, 람보르기니(Lamborghini) 32대, 롤스로이스(Rolls-Royce) 23대, 재규어(Jaguar) 8대였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만 3247대(55.0%), 2000cc~3000cc 미만 7954대(33.0%), 3000cc~4000cc 미만 2066대(8.6%), 4000cc 이상 253대(1.1%), 기타(전기차) 560대(2.3%)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 9249대(79.9%), 미국 2796대(11.6%), 일본 2035대(8.5%)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가솔린 1만 1677대(48.5%), 하이브리드 6695대(27.8%), 디젤 3105대(12.9%), 플러그인하이브리드 2043대(8.5%), 전기 560대(2.3%)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개인구매가 1만 5116대로 62.8%, 법인구매가 8964대로 37.2% 였다. 5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250(1257대), 비엠더블유 520(873대), 폭스바겐Jetta 1.4 TSI(759대) 순이었다.

임한규 KAIDA 부회장은 “5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일부 브랜드 물량부족 등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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