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플렉스, 삼성전자 S펜 생태계 확장·폴더블폰 출하 증가 기대…목표가↑-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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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라 기자I 2026.03.03 07:52:55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대신증권은 3일 인터플렉스(0513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0% 올린 1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올해 실적 개선 전망을 반영한 결과다.

(자료, 사진=인터플렉스, 대신증권)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올해 매출은 4931억원, 영업이익은 344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5.4%, 20% 증가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연구원은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스마트폰 판매 둔화 우려는 존재한다”면서도 “하반기에 추가적인 매출과 이익 상향 가능성이 상존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S펜 적용 모델 확대 등 프리미엄 모델 중심의 판매 전략도 평균판매단가(ASP)와 수익성에 도움이 될 것이란 판단이다. 박 연구원은 “상대적으로 고가 비중이 높은 포트폴리오로 올해 실적 추정의 변동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한다”고 했다.

하반기 베트남 공장의 생산 증대에 따른 효과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하반기 국내 생산능력의 베트남 이전이 완료되면 본격적인 원가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인터플렉스가 주력하는 연성회로기판(PCB)은 후공정 인건비 비중이 높은 만큼 생산기지 이전이 수익성 개선으로 직결될 것이란 설명이다.

박 연구원은 “폴더블폰 시장 확대, 삼성전자 S펜 적용 모델 확대 등 요인은 인터플렉스에게 추가적인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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