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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퍼네스는 기존 콘덴싱 가스 온수기 시장의 5배에 달한다. 또한 과거 수준 이상의 수익성 턴어라운드는 완전한 제품 믹스 전환 이후인 2027년을 타겟으로 보고 있다”고 부연했다.
1분기 연결 매출액은 4253억원(전년 대비 +16.5%), 영업이익은 638억원(+61.7%)으로 OPM(영업이익률) 15%는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다. 북미 매출은 2576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60.6%를 차지한 반면 한국은 1326억원으로 4.7% 상승 수준의 정체였고 러시아·중국·기타도 비중이 미미했다. 사업부별 매출은 온수기 1871억원(+25%), 보일러 1701억원(+16.5%)으로 높은 성장을 기록했다.
그는 “보편적 관세율 하락(5%포인트)으로 OPM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추정된다. 2분기부터는 철강,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 집행 변경으로 관세율 추가 하락이 예상되는 점도 긍정적”이라며 “2025년 관세 집행분에 대해 환급 절차가 진행 중이다. 2
분기 영업외수익으로 환입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추가로 냉방 제품군은 온수기의 계절성 문제를 낮춰 실적 변동성을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 참고로 1월 편입된 코맥스 (지분 80.77%) 연결 매출은 185억원, 순이익 33억원으로 인수 직후 영업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한 점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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