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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토피아, 홈클리닝 품질 강화…친환경 세제·사후관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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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기자I 2026.07.06 09:45:40

친환경 세제·피톤치드 서비스
서비스 개편해 관리 체계 고도화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국내 세탁 전문 기업 크린토피아가 접수부터 청소, 사후관리까지 본사가 직접 관리하는 홈클리닝 시스템을 확대해 서비스 품질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유료 추가 서비스 일부를 무료로 전환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청소 기술도 고급화하는 식이다.

(사진=크린토피아)
(사진=크린토피아)
크린토피아는 본사 직접 운영 시스템의 장점을 극대화한 홈클리닝 서비스 개편을 완료하고 이달 초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크린토피아 홈클리닝 서비스는 본사 전담팀이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한다. 덕분에 접수 내용과 현장 간 차이가 발생할 경우 본사 전담팀이 이를 직접 확인하는 절차를 통해 서비스 운영 과정 중 고객 의도와 다른 요금이 추가되지 않도록 관리한다.

이번 개편에서는 고객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본 서비스 품질 및 시스템을 강화했다. 먼저 독일 키엘의 친환경 세제를 새롭게 도입하고 기존 유료 옵션이었던 피톤치드 연무 소독을 기본 서비스로 전환했다. 또 청소 전·중·후 사진을 고객에게 제공해 서비스 투명성을 극대화했다.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한 맞춤형 옵션도 확대했다. 미국 컬비 청소기를 활용해 벽면과 천장의 분진을 제거하는 청소 서비스와 반려동물 털 청소 옵션을 추가해 더욱 세밀한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품질 관리 체계도 한층 강화했다. 불시 현장 점검을 통해 청소 공정과 장비, 약품 사용 등이 매뉴얼에 따라 철저히 관리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안심 현장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또 최대 3억 원까지 보장하는 영업배상책임보험을 통해 고객이 더욱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크린토피아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개편은 고객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서비스 전반의 품질과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처음부터 끝까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홈클리닝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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