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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소외계층 환경 개선 사업 '오렌지희망하우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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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주 기자I 2016.11.09 11:06:00
앤드류 바렛 ING생명 재무본부 부사장이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삼전종합복지관을 방문해 노후화한 시설을 재정비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ING생명 제공)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ING생명은 11월과 12월 두 달에 걸쳐 전체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인 ‘오렌지희망하우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노후화 된 복지센터나 공부방 등을 개·보수해 소외계층 노인과 어린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ING생명은 이를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서울지역 13개 시설을 선정했다. 또한 임직원 봉사활동에 앞서 전문시공업체를 통해 각 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개선사항을 바탕으로 맞춤형 환경개선 컨설팅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각 시설을 방문해 벽체 보수·도배 등 어린이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에 동참할 예정이다. 더불어 어린이들이 꿈을 키워나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과 책장을 마련해주는 등 각 시설에 필요한 물품도 지원한다.

박익진 ING생명 마케팅본부 부사장은 “어린이들이 생활하는 환경은 자아형성과 가치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우리의 작은 노력으로 가꿔진 밝고 깨끗한 환경에서 어린이들이 내일의 희망과 꿈을 키워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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