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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유인촌 문광부 장관 내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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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재 기자I 2008.02.18 20:20:55
▲ 유인촌 문화장관 내정자

[이데일리 문영재기자] 이명박 정부 초대 문화관광부 장관으로 내정된 유인촌(57·사진) 전 서울문화재단 대표는 방송인과 배우로 더 잘 알려진 대중적 인물이다.

유 내정자는 지난 89년 현대건설 신화를 모델로 삼았던 KBS 드라마 `야망의 세월`에서 이 당선자의 역을 맡아 열연했고 이를 계기로 이 당선자와 돈독한 친분을 쌓아왔다. 

유 내정자는 지난 대선때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문화예술정책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을 역임했고 이 후보가 당선된 뒤에는 제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사회교육문화분과위원회 상임자문위원과 대통령 취임준비위원회 공동부위원장으로 활동했다.

그는 만23세 때인 지난 74년 MBC 공채 6기 탤런트 시험에 합격하면서 본격적으로 연기자의 길에 들어섰고 그동안 드라마 뿐만 아니라 연극, 사회 활동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특히 지난 1980년부터 2002년까지 무려 22년간 방송된 MBC `전원일기`를 통해 대중과 친숙해졌다.
 
쉰일곱이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스쿠터나 빨간색 레이싱 바이크를 즐겨탄다. 취미는 여행이며 수준급의 검도 실력도 자랑한다.

성악가인 부인 강혜정씨(48)와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 51년 서울 ▲ 중앙대 연극영화과 중앙대 대학원 연극영화 석사 ▲ MBC 공채탤런트 6기 ▲ 중앙대 연극영화학부 교수 ▲ 중앙대학교 아트센터 소장 ▲ 환경운동연합 상임집행위원 ▲ 극단 유 씨어터 대표 ▲ 서울문화재단 초대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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