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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란 솔리스트 마데이라 캐스크는 포르투갈 마데이라섬에서 생산된 와인 캐스크에서 숙성했다. 아열대 기후의 숙성 환경이 더해져 체리와 포도 등 과일 향과 꿀의 단맛이 조화를 이룬다. 후추와 계피 등 향신료의 스파이시한 풍미도 느낄 수 있다.
제품은 물을 섞지 않은 싱글 캐스크 스트렝스 방식으로 병입됐다. 냉각 여과나 색소 첨가 과정을 거치지 않아 원액 본연의 맛을 강조했다. 알코올 도수는 50~62.6%이며 용량은 700㎖다. 내년 1월 중순부터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박소영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대표는 “2026년 붉은 말의 해가 지닌 의미를 위스키로 표현한 특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위스키 시장에서 카발란의 브랜드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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