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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는 첫 출발의 순간과 그 끝에서 마주하게 되는 현실의 무게를 담담하게 노래한 곡이다. ‘집’이라는 키워드를 모든 것이 변했다고 느껴지는 순간에도 변함없이 그 자리에 남아 묵묵히 나를 받아주는 안식처로 풀어내 공감력을 높였다.
범진은 신곡의 작사, 작곡, 편곡 작업에 직접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진하게 녹였다. 지난 20일에는 단독 콘서트 현장에서 신곡을 라이브로 먼저 들려줬다.
소속사는 “범진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보컬과 서정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곡”이라며 “하루를 버텨낸 이들의 마음을 조용히 어루만지는 노래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범진은 2021년 12월 발매한 자작곡 ‘인사’로 2년 뒤 차트 역주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인사’는 주요 차트 순위권에 머물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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