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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한국문화영상고 3년 연속 道청소년예술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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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6.09.01 07: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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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초·중·고 오케스트라 지원 한 몫

[동두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한국문화영상고가 3년 연속 경기도 청소년예술제를 석권했다.

1일 경기 동두천시에 따르면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KCM 윈드오케스트라는 지난달 29일 수원에서 막을 내린 ‘제34회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기악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문화영상고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이 부문 대상이다.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KCM 윈드오케스트라.(사진=동두천시)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KCM 윈드오케스트라.(사진=동두천시)
한국문화영상고는 이번 대회에서 스티븐 라이니케(Steven Reineke)의 ‘Fate of the Gods’를 연주해 뛰어난 합주력과 음악적 표현력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서 지난달 20일 열린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에서는 고등부 우수상(3위)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국문화영상고의 이런 성과에는 동두천시의 적극적인 지원도 한몫했다.

동두천시의 초·중·고 연계 오케스트라 지원사업을 통해 이 학교 학생들이 전문적인 음악교육과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은 만큼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노력에 지역사회의 지원이 더해져 이뤄낸 결실이기도 하다.

박형덕 시장은 “3년 연속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대상을 수상한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과 꿈을 마음껏 키워갈 수 있도록 학교와 함께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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