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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은 파이니스트부터 7년, 12년, 17년, 21년과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12년, 15년, 18년까지 총 16종의 설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선물세트에는 네덜란드에서 제작한 발렌타인 튤립 글래스 등이 포함된다.
프레스티지 위스키 브랜드 로얄살루트는 명절마다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한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올 설에는 영국 런던에서 활동하는 트라진 지아가 참여한 ‘로얄살루트 21년 셀러브레이션 패키지’를 내놨다. 새해를 맞이하는 환희를 컨템포러리 아트로 승화시킨 패키지로, 동양의 설 문화를 담았다.
싱글몰트 위스키 ‘더 글렌리벳’은 모던한 컬러와 아트워크가 조화된 설 선물세트 패키지를 출시했다. 종류는 더 글렌리벳 12년과 파운더스 리저브 등 2가지로, 전용 글라스를 함께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