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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속도감 있는 정책추진 등으로 우리 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정부와 기업·경제단체 간 긴밀한 공조 하에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국회와도 적극 소통·협의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는 오는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의 집권 2기 행정부 출범 일주일을 앞두고 열렸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박성택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이 참석했다.
“민-관 공조해 대응 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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