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김 회장은 6일에도 남해안·동해안 지역 농가를 방문하는 등 태풍 피해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농협은 수확기에 이른 농작물의 2차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임직원들 중심의 인력지원을 통해 발빠른 응급복구를 실시하고, 피해농가를 위한 지원 대책을 강구하기로 했다.
농업인 피해 규모에 따라 △복구자금을 조합상호지원자금으로 우선 지원 △낙과 등 피해 농산물 판매 △태풍피해복구자금 신규대출 지원 △기존 대출고객 대상 특별 만기연장 및 이자 최대 12개월 납입 유예 △농작물 재해보험금 신속지급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협은 “중앙 및 지역본부, 피해지역 전 사무소는 비상근무 체제로 운영해 피해농가 지원에 집중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연재해 발생시 범농협 차원에서 재해복구에 총력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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