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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코리아, 매장 접점 활용해 안전 캠페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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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기자I 2026.05.26 10:10:18

전국 매장서 안전 메시지
배달 라이더 수칙 안내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비알코리아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와 손잡고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

배스킨라빈스와 던킨을 운영하는 비알코리아는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조윤상 비알코리아 대표이사와 원방희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현장과 지역사회에서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비알코리아는 배스킨라빈스와 던킨의 전국 매장, 소비자 접점 채널을 활용해 안전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비알코리아는 쇼핑백과 컵홀더 등 브랜드 용품과 홍보물에 안전 슬로건을 넣고, 매장 POS 화면을 통해 안전 메시지를 안내한다. 매장을 방문하는 배달 라이더에게는 안전수칙 카드를 배포해 배달 종사자 대상 안전문화 확산에도 참여한다.

생산공장에는 안전 현수막을 게시하고, 폭염·한파 등 기후 위험 대응 캠페인 때 음료를 지원한다. 가맹점을 대상으로 한 안전문화 캠페인과 안전보건 교육자료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

조윤상 비알코리아 대표는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임직원과 고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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