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전신주와 건물 주변에 무질서하게 설치되거나 사용이 종료된 전선·통신선을 정리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올해 마포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실시한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인 ‘상’ 등급을 획득하며 총 23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마포구는 올해 정비가 시급한 구역으로 ▲합정동 월드컵로7길 일대 ▲연남동 동교로41길 일대 ▲망원동 방울내로5길 일대 ▲서교동 홍대축제거리 일대 ▲상암동 상암맛길 일대 등 총 5개 구역을 선정했다.
정비 규모는 한전주 884본과 통신주 403본 등 총 1,287주의 전신주와 총연장 32.5km로, 사용하지 않는 폐선과 늘어진 여유선 등을 집중 정비한다.
마포구 관계자는 “정비 과정에서 통행 제한이나 통신 서비스 중단 등 일부 불편이 있을 수 있다”며 “안전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과 상인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마포구)
![[포토] 마포구, 거미줄 공중케이블 정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2600276.jpg)



![손흥민·이강인으로 졌다고?…한국 탈락에 日냉정한 평가 [일본 엿보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054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