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음악회’는 서울시향이 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병원, 복지관, 장애인 학교 등을 직접 찾아가 문화복지 실현과 동행 가치 확산을 목적으로 진행하는 무료 실내악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대중 친화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하프의 아름다운 음색이 돋보이는 헨델의 ‘하프 협주곡 1, 3악장’, 영화 ‘미션’의 OST로 유명한 엔니오 모리코네의 ‘가브리엘의 오보에’, 마르그리트 모노노의 ‘사랑의 찬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OST 메들리 등이다.
서울시향의 김보람 악보위원의 작품 해설도 더해져 클래식 음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며 여름철 실내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음악회가 될 것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금천구민 누구나 작은 음악회를 즐길 수 있다. 티켓 예약은 금천문화재단 누리집 및 전화 예약을 통해 진행된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구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예술적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구민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문화도시 금천’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포토] 금천구, 서울시립교향악단 ‘작은 음악회’ 개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040046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