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온산제련소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울산공업축제’에서 진행한 ‘시민의 응원으로 채우는 사랑의 온도계, 고려아연이 함께합니다’ 캠페인에 총 5000명의 시민이 참여해 축제 마지막날인 이날 오후 2시께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울산공업축제를 찾은 시민의 참여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울산과 지역사회를 위한 응원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고 참여가 늘어날수록 현장에 마련된 ‘사랑의 온도계’가 채워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고려아연은 시민들의 참여로 완성된 사랑의 온도계의 의미를 더해 총 5000만원의 기부금을 마련한다. 기부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산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부는 고려아연의 사회공헌 전략인 ‘KZ 클로버(CLOVER)’에 따라 △기부봉사 ‘함께하는 울산’ △인재 육성 ‘꿈꾸는 울산’ △문화예술 ‘즐거운 울산’ △친환경 ‘공존하는 울산’ 등 4개 분야와 연계해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뿐 아니라 미래세대 인재 육성,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지역 환경 및 생물다양성 보전 등 울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지원하며 시민들의 참여로 시작된 나눔의 의미를 이어갈 방침이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관계자는 “울산을 향한 시민 한 분 한 분의 응원이 모여 사랑의 온도계를 가득 채울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 시민들의 참여가 실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캠페인에 함께해 주신 울산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고려아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그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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