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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질라는 리눅스 기반의 소프트웨어를 보급하고 있으며 안드로이드, 애플 운영체제(OS) 등과 경쟁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미 ZTE와 TCL 등 중국 모바일 제조업체들은 모질라의 파이어폭스 OS를 이용한 스마트폰을 개발하고 있다. 이 밖에 화웨이, LG, 소니 등도 파이어폭스 OS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재 모질라는 저가폰이 대량 유통되는 신흥국 시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모질라는 모바일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기 위해 팍스콘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으로 풀이된다. 팍스콘은 애플 아이폰·아애패드와 소니의 게임 콘솔을 제조하는 등 전 세계 전자제품의 40%를 생산하고 있다.
한편 홍하이와 모질라는 이번 공동 제품 개발에 대해 구체적 설명을 하지 않았다고 WSJ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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