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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에는 작년 개정된 공정거래법에 따라 입찰정보를 공정위의 입찰담합징후분석시스템에 제공하는 기관으로 추가된 준정부기관, 기타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 중 조달청 나라장터 계약실적이 많은 서울주택도시공사 등 10개 발주기관의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공정위는 입찰정보를 수집해 입찰담합징후를 분석하는 입찰담합징후분석시스템을 설명하고 발주기관의 입찰발주 시 유의사항을 안내하는 한편, 발주기관 담당자들로부터 입찰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기관의 담당자들도 입찰담합 예방을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공공조달시장의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며 성실하게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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