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위 측은 “K무용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최호종은 기초예술의 창작공연을 지원하는 창작산실 취지에 공감해 흔쾌히 홍보대사 역할을 수락했다”고 전했다.
최호종은 동아무용콩쿠르를 석권하고 2016년 국립무용단에 최연소로 입단해 8년간 주역으로 활동했다. 최근 방송한 ‘스테이지 파이터’에 출연해 한국무용의 멋과 매력을 알리며 ‘K무용’ 신드롬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오는 16일 창작산실 통합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위촉식을 갖고 홍보대사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창작산실은 연극, 창작뮤지컬, 무용, 음악, 창작오페라, 전통예술 등 기초 공연예술 분야 우수 신작 발굴을 위한 예술위의 대표적인 지원사업이다. 올해는 31편을 선정해 내년 1~3월 무대에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