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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엠넷플러스, 하이브와 손잡고 브랜드관 '스탠에이'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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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9.18 08: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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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제작 비디오 팟캐스트 제공
18일부터 '블러드 다이어리' 등 공개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CJ ENM의 K팝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는 하이브와 손잡고 브랜드관 ‘스탠에이’(STAN:A)를 론칭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엠넷플러스)
(사진=엠넷플러스)
엠넷플러스는 전 세계 250여 개 지역에서 서비스되는 플랫폼이다. ‘숨바꼭질2’, ‘워너원고’ 등 오리지널 콘텐츠와 ‘KCON’, ‘마마 어워즈’ 등 글로벌 K팝 지식재산권(IP) 기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콘텐츠 시청뿐 아니라 투표, 라이브, 커뮤니티 기능도 갖췄다.

엠넷플러스가 특정 콘텐츠 브랜드의 프로그램을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한 브랜드관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브랜드관 오픈으로 하이브가 내부 전담 조직인 하이브 미디어 스튜디오를 통해 기존 디지털 채널에서 선보여온 비디오 팟캐스트 콘텐츠를 엠넷플러스에서도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이날부터 엔하이픈의 ‘블러드 다이어리’, 세븐틴, 에반, 앤팀 등이 출연하는 ‘스탠’, 르세라핌 허윤진의 ‘HMM’ 등이 차례로 공개된다. 이 중 ‘블러드 다이어리’는 CJ ENM의 음악 전문 채널 Mnet을 통해서도 연내 방송될 예정이다.

엠넷플러스는 “하이브 미디어 스튜디오와 협업 범위를 넓혀 차별화된 팬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이브 미디어 스튜디오는 “다양한 채널로 영역을 확장해 K팝 팬덤을 넘어 보다 폭넓은 시청층과 만나며 콘텐츠의 대중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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