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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GI자산운용은 “최근 글로벌 트렌드는 ETF를 많이 담는 것이 아니라 상승 가능성이 높은 ETF를 체계적으로 선별하고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트렌드”라며 “단순 ETF 조합이 아니라 규칙 기반으로 선별한 ETF를 통해 안정적인 초과 수익 창출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운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펀드의 핵심 운용 전략은 절대 모멘텀과 상대 모멘텀을 결합한 2단계 스크리닝이다. 1단계 절대 모멘텀 스크리닝은 개별 ETF의 최근 수익률을 기준으로 추세를 판단해 결정한다. 수익률이 양호한 자산은 기존 비중을 유지하고 하락 폭이 확대될수록 투자 비중을 단계적으로 축소한다. 일정 수준 이상의 하락이 발생한 자산은 전량 현금화해 하락 국면에서 손실이 커지는 것을 방어한다.
1단계를 통과한 자산은 2단계 상대 모멘텀에서 중장기 수익률을 기준으로 순위를 산정하고 상대적으로 성과가 우수한 상위 ETF를 중심으로 투자한다. 선정된 자산은 동일 비중으로 편입해 균형을 맞추고 상관관계가 높은 유사 ETF는 대표 자산만 편입해 중복 투자를 방지한다. 이외에 자산 편출입 기준을 조정해 불필요한 매매 회전과 거래비용을 통제할 계획이다.
KCGI자산운용은 “시황 전망이나 개별 종목 판단이 아니라 정량 규칙으로 자산을 걸러낸다는 점이 이 펀드의 차별점”이라며 “상승 추세가 확인된 자산을 편입하고, 추세가 꺾인 자산은 기계적으로 덜어내는 구조로 시뮬레이션 결과 최대손실(MDD)과 수익률 측면에서 상방은 확대하고 하방을 제한하는 차별화된 성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펀드의 위험 등급은 2등급(높은위험)이며 환헤지를 실행하지 않는 환노출형으로 운용된다. 모자형 구조로 모펀드는 신탁재산의 60% 이상을 ETF에 투자할 계획이다. 개방형, 추가형 펀드로 중도환매에 제한이 없고 중도 환매수수료도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