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위원장은 이날 △교육장 시설 이용 시 출입자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및 소독 △거리두기 단계별 전염병 확산 방지 조치 등 사업자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살폈다.
조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최근 수도권이 사회적 거리두기 최고 단계가 적용되고 확진자 수가 매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임을 인식하고 조금만 더 방역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해 온 업계에도 감사를 전했다.
그는 “방문판매 분야 종사자들이 코로나19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소수의 인원이라도 방역 수칙을 준수하지 않으면 한순간에 방역 경계선이 무너질 수 있다”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달라”고 재차 당부했다.
이에 강호준 대교 대표이사는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영업 활동이나 판매원 교육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온라인 강의를 확대해 학습지 선생님들과 수강생들의 코로나19 노출을 최소화하고, 방역당국에 적극 협조해 집단 감염의 예방·차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정위는 지난해 6월부터 방문판매 분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현장점검과 홍보활동 및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김재신 공정위 부위원장이 학습지 및 정수기 방문판매회사 교원을 방문해 현장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개편된 방역 수칙 준수 여부 및 방문판매법 위반 여부를 조사, 방역 수칙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해당 지자체에 통보해 무관용원칙에 따라 조치할 것”이라며 “불법 영업행위에 대해서는 조사 후 즉시 고발 조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해 오늘] 아파트 엘베 여성 노린 20대 모습에 '경악'](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700001t.jpg)

